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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 앞둔 싼타페, 무엇이 바뀔까?

신차연구소 0 1480 0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싼타페가 유럽에서 포착됐다.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도로주행 테스트 횟수를 늘려가면서 카메라에 자주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싼타페는 기아 쏘렌토와 같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면서 크기가 커지고 디자인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엔진 자체는 변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변속기는 8단 자동으로 변경될 예정이어서 가속성능 및 효율성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위장막으로 감싼 차세대 싼타페의 전체적인 디자인적 느낌은 현재 판매 중인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전면부의 디자인이 기아 스포티지 이상으로 파격적이어서 또 한 번의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티지는 헤드램프 위치가 너무 높았는데, 앞으로 출시될 싼타페의 헤드램프는 극단적으로 내려갔다. 지프 체로키나 닛산 주크 혹은 시트로엥 C4 칵투스와 같은 방식의 디자인이다. 게다가 새로운 캐스케이딩 그릴은 i30처럼 크기를 크게 키우면서 벌집 모양으로 만들어서 강인한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Carscoops)

사이드 미러는 기존과 달리 도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디자인했다. 도어나 뒷문의 크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C필러 뒷부분의 쿼터글래스의 크기가 맥스크루즈만큼 그게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를 키우는 이유는 차체를 웅장하게 보이게 하면서도 3 시트 탑승객의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진=Carscoops)

후면에서는 디자인을 가늠하기가 어렵지만, 현행 싼타페와 크게 달라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LED 테일램프는 얇고 길어 미래지향적으로 보인다. 범퍼 하단의 사각형의 듀얼 머플러는 현행 모델과 같은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모습이며, 머플러를 숨긴 쏘렌토와 달리 스포티함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파워트레인은 여전히 2.0 디젤과 2.2 디젤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지만, 변속기는 6단에서 8단 자동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그랜저 2.2 디젤도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고, 효율성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제네시스와 같은 HTRAC을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편의사양으로는 이미 현재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새롭게 추가될 사양은 많지 않아 보인다. 또 소비자들역시 편의사양보다도 현 세대 싼타페에서 발생한 수타페 논란, 엔진오일 증가, 급발진 등의 다양한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지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상황이다.

출처 : 오토트리뷴과 제휴된 컨텐츠 입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75716&memberNo=32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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