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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실제 이미지 유출

신차연구소 0 1830 0

현대자동차가 3 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실제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화질이 매우 좋지는 않지만, 렌더링을 통해 보여줬던 디테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주요 특징들은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유출된 이미지의 화질이 매우 좋지 않아서 배경과 밝기는 약간의 조정을 했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정면에서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모습이어서 전면과 측면을 두루 살펴볼 수가 있다.
 
거의 신차 수준급의 변화를 보이는 전면부는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의 적용이 핵심이다. 헥사고날 그릴보다 크기를 키운 싱글 프레임 타입으로 i30, 그랜저에 이어서 세 번째로 캐스캐이딩을 사용하는 모델이 됐다. 그릴 안쪽으로는 가로 바를 촘촘히 배치했고, 앰블럼은 그랜저처럼 그래픽으로 처리하면서 레이더 센서는 앰블럼 내부로 삽입했다.

헤드램프도 마찬가지로 그랜저와 유사한 모습을 갖는다. 그랜저의 주간주행등과 같이 쏘나타의 주간주행등도 아래서 위를 감싸는 U자 형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헤드램프도 2가지여서 더욱 비슷해 보일 수밖에 없다. 또 경쟁 모델인 르노삼성의 SM6는 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현대차에서도 이미 그랜저나 i30 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쏘나타 역시도 LED 헤드램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범퍼는 공기 흡입구를 과장되게 강조해 역동성을 부여하면서도 오버행이 짧아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갖는다. 또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지만, 얇고 긴 형태의 안개등이 삽입되고, 캐스캐이딩 그릴에서부터 시작되는 크롬 장식은 범퍼 하단부까지 길게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새로운 디자인의 휠은 5스포크 타입으로 과감해진 디자인에 힘을 더욱 실어 준다. 하지만 부분 변경의 한계로 캐릭터 라인이나 윈도우 디자인 등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확인이 어렵지만, 현대차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아우디 Q7과 비슷한 Y자형 헤드램프가 삽입돼 역동적이면서도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보인다. 게다가 번호판은 트렁크 상단에서 범퍼 하단으로 위치를 이동시키는 등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을 위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을 준비했다. 먼저 안전을 위해서는 그랜저에서 선보인 현대 스마트 센스와 주행 중 후방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 DRM, 공기 청정 모드를 탑재한다. 특히 이 중 2가지는 현대차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이며, 국산차 최초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세타 2 엔진과 C-MDPS는 그대로 장착되며, 동급 최초로 기대됐던 8단 자동변속기의 장착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 오토트리뷴과 제휴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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